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매몰지
인근의 저수지에 대한 오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AI로 닭과 오리 등을 살처분한
경북지역의 매몰지는
영천 8곳, 경산 6곳 등 모두 19곳으로
이 가운데 14곳은 인근에 저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의원은
"매몰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아
침출수가 저수지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는 AI 매몰지 상당수에서
지하수가 오염된 것으로 나타남에따라
전국 722곳의 매몰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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