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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정감사, 지역현안 해결의 장으로

입력 2009-10-02 10:06:23 조회수 1

◀ANC▶
추석이 끝나자마자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를 지역현안 해결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감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영남권 신공항과 첨복단지 조기조성 같은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이슈화시켜 정부의
해결의지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6일 국정감사 시작일에 열리는
국토해양부에 대한 감사에서는
영남권 신공항 입지문제를 두고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경북의원들의
치열한 설전이 예상됩니다.

◀INT▶이해봉의원 /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영남권 미래가 걸린 신공항 밀양 오도록 정기 국정감사에서 반드시 매듭 짓겠다"

4대강 살리기와 녹색성장 사업에 밀려
지지부진한 혁신도시 건설문제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INT▶이철우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동서철도 건설과 김천 혁신도시 문제 반드시
빨리 추진하도록 만들겠다"

지방소득세와 소비세의 내년 도입을 앞두고
수도권과 지방의 심각한 재정불균형을
국정감사에서 드러내
지방재정 확보비율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INT▶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지방세제 지방에 도움될만큼 확보하고, 수도권에서 10년 동안 3조 기금 거둬 지방주도록.."

또 각 상임위별로 내년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지역 사업에 대해서도 대정부 질의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S/U]국회 국정감사를 대구·경북지역
현안해결의 장으로 활용하려는
지역의원들의 전략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산업단지 조기조성,영남권신공항의
밀양입지 등 굵직굵직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끌어낼 수 있을 지 시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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