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에게 제출한
지난 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환경부가 점검한 131개 보육시설
가운데 10개 시설에서 부유세균
유지기준을 초과해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발된 시설 가운데에는
대구의 한 어린이 집도 포함돼 있었으며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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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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