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생태문화탐방로 117개 노선 조성

이호영 기자 입력 2009-09-25 17:15:22 조회수 1

◀ANC▶
경북지역의 영남옛길을 중심으로
생태문화탐방로가 조성됩니다.

탐방로는 117개 노선으로 총 연장
2천 485km가 개발됩니다.

이 호 영
◀END▶
◀VCR▶

경북 생태문화탐방로는
숲생태길과 강길,역사문화길,해안길 등
4개 테마로 구분됩니다.

(C/G) 47개 노선 989km에 달하는 숲생태길에는
백두대간 숲길과 영남대로 옛길 등이
만들어집니다.

역사문화길은 유교문화옛길이,
강길에는 낙동강 강길과 내성천,반변천강길등이 조성됩니다.

또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해안길도 181km나
만들어집니다.(C/G끝)

(C/G)북부지역에는 안동 퇴계 예던길과
영주 죽령옛길,상주 병성천 바이크길,
문경대간 등이 조성되고
의성 조문국과 청송백자,영양 낙동정맥 마루금
예천 테라피,봉화 승부역 가는길 등이
기본계획에 포함됐습니다.(C/G끝)

탐방로에는 정자와 주막, 물레방아 같은
시설이 복원되고 옛길 테마축제와
이벤트 개발, 옛길 정취살리기 등의
각종 정비사업이 펴집니다.

◀INT▶김주석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회
를 드리는거고요. 걷는 길 조성을 통해서 외지
인들이 경상북도를 찾게 되면 그 분들과 지역
주민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가급 탐방로는 2013년까지 정비하고
2015년까지는 광역급, 2017년에는
시군단위 탐방로를 완성합니다.

경상북도 생태문화 탐방로는
전국단위 국토생태 탐방로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외지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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