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에 따르면
성매매 방지법이 시행된
지난 2004년부터 5년 동안
대구·경북에서 단속된 인원은 만 8천여 명으로 전국의 9%를 차지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04년 천 800명,
2007년 3천 400여 명으로 늘어나다가
지난 해는 2천 700여 명으로 줄었는데,
올해는 지난 8월까지 5천 200여 명으로
다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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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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