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이 최근 열린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에 대해
과거 역사전시가 현재와 미래를 압도한,
주객이 전도된 박람회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구미경실련은 박람회가
새마을운동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운동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행사가 돼야 한다며
관 주도에서 벗어나
회원들의 사례발표와 문화행사 등으로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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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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