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30일 새벽
대구시내 한 길가에 설치돼 있던
경품 뽑기 기계를 파손한 뒤
안에 있던 조각상 25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조각상 100여 점을 훔친 혐의로
54살 A모 씨 등 2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