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오늘 대구에서는 27명, 경북에서는 32명이
신종플루 검사 양성사례로 분류돼
지금까지 누적 사례는 대구 512, 경북 533명 등
모두 천 4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병원에서
188명은 집에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로 확인된 양성사례도 70% 이상이
어린이나 학생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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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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