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리먼 사태 이후인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지수는 94로
전국 평균 104보다 낮아
금융위기의 충격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복세를 보인 지난 3월 이후 대구·경북의
제조업 지수는 106까지 회복했지만
전국 평균인 116보다 낮게 나타나
회복은 더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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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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