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전문대들의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습니다.
영진전문대가 5.7대 1, 대구보건대 6.4대 1,
영남이공대 5.4대 1, 계명문화대 5.2대 1,
대구과학대 5.1대 1, 대구산업정보대 4.3대 1,
대구공업대 4대 1 이었습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고학력자 지원과 보건계열의 강세도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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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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