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인문학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계명대 논리윤리센터가 주관해
'상상의 인문학, 다문화의 창'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월당 메트로센터 분수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 주동안 열립니다.
모레는 지역 대학생 15개 팀이
독립영화 속에 나타나는
다문화 현상에 대해 토론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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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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