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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연맹·맥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명

입력 2009-09-18 15:29:41 조회수 1

사단법인 대구장애인연맹과
맥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성명을 내고
대구도시철공사가 지하철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우대권발급기 교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개조된 우대권 발급기가
장애인 복지카드를 발급기의 인식리더기에
접촉하면 우대권을 발급하도록 돼 있는데
많은 휠체어 장애인들이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구조로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우대권 부정승객을
단속하기위해 이달 안으로 대구지하철
1, 2호선 전역에 개조된 우대권발급기를
교체하기로 한 것은
쉽고 편리하게 부정승객을 단속하겠다는
행정편의주의 발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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