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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추석 우편물 소통 비상체제 들어가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9-17 11:36:43 조회수 1

경북체신청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추석 전날 까지를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특별소통 대책반을 설치해
우편물 운송과 배달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하루 189대의 차량을 투입하는 등
시설과 인원을 보강합니다.

또, 올해 지역 추석 소포 우편물은
지난 해 추석명절의 180만 개보다
7.4% 정도 늘어난 194만여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북체신청은 추석 이전에
소포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능한 오는 25일 이전에
발송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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