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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식당, 미국산 쇠고기 허위 표시

김형일 기자 입력 2009-09-15 18:00:23 조회수 1

현직 포항시의원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수개월간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해오다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축산물 원산지 단속 결과 포항시의회 모 시의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난 1월부터 6개월여동안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허위 표시해
떡갈비 등의 음식으로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이와 관련해 이 식당에
6백 16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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