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소형항공 운송사업 분야 설립요건을
당초 자본금 50억 원이던 것을
20석 미만은 자본금 20억 원,
항공기 좌석 9석 이하는 자본금 10억 원으로
대폭 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어택시 도입이 활성화되면서
출장, 소규모 관광 등의 이용이 늘 것으로 보여
지방공항간 소형항공기 네트워크 구축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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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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