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서울에서 원주와 영천,
경주까지 연결하는 중앙선이 단선이어서
서울에서 영천까지 6시간 정도 걸리고
운행횟수도 하루 5편에 불과해
복선 전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원은 경북 북부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는 8천 6백만 명으로 증가하는 등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철도 인프라 개량사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