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보건소에 따르면
어제까지 구미의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92명으로
불과 2주만에 5배로 증가해
다음 주말 새마을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미 행사 준비로 많은 예산이 집행된 데다
국제적인 행사여서 취소가 어렵다며
예방 대책을 철저히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