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쳐다본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24살 마모 씨 등 5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0시 10분쯤
구미시 상모동 모 노래방 화장실에서
26살 김모 씨가 쳐다본다며 흉기로 찌르는 등
집단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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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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