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07년 5월 28일
대구시내 한 교차로에서
서로 짜고 교통사고 낸 뒤 합의금 명목으로
천 300여 만원을 보험회사로부터 받는 방법으로
지난해 11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6개 보험사로부터 5천 7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32살 김모를 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