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조 덤프연대 김천지회가
다음 달 1일까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덤프연대 김천지회 회원 70여 명은
하루 8시간 운행시간 준수와
운반비용 현실화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천 부항댐과
경북 드림밸리 건설현장에는
비노조 덤프 차량이 투입되고 있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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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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