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도내 첫 벼베기가
오늘 오전 칠곡군 기산면 영리에 있는
진달래들에서 이뤄집니다.
올해 첫 벼베기는
지난해보다는 이틀 빠른 것으로
이 농가는 지난 4월 15일에 모내기를 한
벼를 수확하는 셈입니다.
벼베기 면적은 1헥타르 정도로
쌀겨 농법을 활용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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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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