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으로 폐쇄된
구미 대우 일렉트로닉스 영상사업부를
직원들이 인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전 구미공장장 등
직원들은 퇴직금으로 받은 돈과
금융권 출자금을 더해
대우 디스플레이를 설립하고
지난 7월부터 브라운관과 LCD TV를 생산해
전량 수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