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클러스터추진단은
지난 달 중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2개 기업이 연간 8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금남정밀기계는 미국 레비톤사와
연간 250만 달러 규모의 전류센서를
수출하기로 계약했고,
중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지엘레페'도
중국 기업과 LED 조명 등 600만 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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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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