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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소형 아파트 수급 불균형 2-3년 뒤 더 문제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9-02 17:14:58 조회수 1

◀ANC▶
서민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 아파트가
최근 매매가가 오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물량 부족 현상을
빚는 등 공급 부족에 따른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 불균형은
앞으로 더 심해질 전망이어서 2-3년 뒤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대구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은
지난 해 3만여 가구를 정점으로,
올해 만 5천여 가구로 줄어든데다,
내년에는 더 떨어져 만 2천여 가구로
예상됩니다. cg]

더 심각한 것은 2-3년 뒵니다.

2011년의 경우, 입주물량이 3천 가구 정도로
주택 부동산업계에서 보는 한 해
적정 공급량의 30% 안팎 수준에 불과합니다.

경제위기를 맞으면서
지난 해부터 아파트 공급이 급속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공사기간을 생각하면 2-3년 뒤, 입주물량이
급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권진혁 부장/화성산업
"특히,금년도만 해도 분양 물량이 과거의 20% 수준 밖에 안된다. 내년 후내년에도
이같은 사정이 연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대형평수는 아직도 공급우위인데다
미분양이 많이 남아 있어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문제는 분양면적 132제곱미터,
예전의 30평형대 이하의 중소형 아파틉니다.

SU]지금도 수급불균형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이 더 줄어드는
2-3년 뒤에는 더 심각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INT▶이진우 지사장
"최근 입주물량이 풍부한 상황에서도
중소형대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입주물량
줄어들면 시장 불안요소가 된다"

결혼과 분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중소형 평형대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커지고 있지만,

공급은 오히려 줄어들 전망이어서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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