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공무원과 국책연구원,
민간전문가 등 16명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추진단은 대구와 오송으로 복수 지정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단지별 특성화와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찾아
기본계획 수립에 관련한 사항을 결정합니다.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별
기본 계획을 마련해 기본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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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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