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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경비원이 노점상 돈 뜯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09-09-01 08:18:42 조회수 3

대구 중부경찰서는
서문시장 노점상들을 상대로
휴가비 명목으로 돈을 뜯은 혐의로
상가번영회 경비원 4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중순 쯤
자신이 과거 조직폭력배였고
상인들을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서문시장 노점상 67살 고모 씨 등 3명으로부터
여름 휴가비 명목으로 현금 23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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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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