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동해안 종합개발계획에 따르면,
경북 동해안은 원자력 발전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에너지 공급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강원권과 연계한
초광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울산과 경주, 포항, 울진을 잇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심층수를 활용한 식품개발과
하이드레이트 자원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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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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