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 추가로 확인된 신종 플루 확진환자 9명 가운데
5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등
지금까지 발생한 138명의 확진환자 가운데
69%인 95명이 지역사회감염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지역의 경우에는
확진환자 85명 가운데 52%인 44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