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인수한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기'가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대구에 도착한 대회기는
베를린에서부터 대회기 인수를 책임져 온
문동후 대회조직위 부위원장이
조해녕 조직위 공동위원장에게 넘겼습니다.
대구시는 대회기 도착 이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년 뒤로 다가온 대구대회 준비와
한국 육상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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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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