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학할 예정이었던 대구의 한 초등학교가
신종 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29일로 개학을 연기하는 등 대구 경북지역에서 2개 유치원과 4개 중,고등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5개 학교가 개학을 늦췄습니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돼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30개 학교, 4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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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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