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백화점들이 벌써부터
추석선물 판매 경쟁에 나섰습니다.
대구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오늘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추석선물을 미리 주문하는 손님들에게
물건값을 10에서 50% 할인해주고
원하는 날짜에 물건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동아백화점도
다음 달 초부터 물건 값을 할인해주는
추석선물 예약 판매를 하는 등
백화점들이 벌써부터
추석 특수 경쟁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