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방폐물 반입 장기간 연기될 듯

입력 2009-08-24 11:40:41 조회수 1

한국 방사성폐기물 관리공단은
지난 달부터 울진 원전의 방사성폐기물을
경주 방폐장 임시저장고에 저장하려 했지만
경주시의 사용 승인이 나지 않아 무산됐고,
지식경제부의 협조 요청도
경주시가 거부했습니다.

경주시는 정부 지원사업이 미약하고
방폐장의 안전성 논란까지 일고 있는 만큼
임시 저장고의 사용을 섣불리 승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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