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해외 여행을 하지 않았는데도
급성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를
신종 플루 의심환자로 분류해
치료제를 투약하는 한편,
개학과 각종 행사를 앞두고
환자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의료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발생한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오늘 대구에서 1명이 추가돼 대구 59명,
경북 26명 등 8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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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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