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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장애인, 7년만에 가족찾아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8-13 17:09:02 조회수 1

실종 신고된 장애인이 DNA 대조를 통해
7년만에 가족을 찾았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002년 실종된 정신지체장애인
36살 이모 여인을 경남 김해의 한 정신병원에서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경찰이 지난 4월 가족의 DNA를 채취해
전국의 장애인 보호시설을 탐문조사한 끝에
넉 달 만에 가족을 찾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5년 실종아동법 제정이후
경찰청 산하에 실종아동찾기센터를 두고
24시간 신고를 받아 각 경찰서로
사건을 배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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