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플루에 걸린 사람이
한 사람 더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47명이
신종 플루 확진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확진 환자는 중국 유학을 다녀온
12살 남자 학생으로,
이 환자와 긴밀하게 접촉한 열 명에 대해서도 방역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지금까지 신종 플루에 걸린 사람
가운데 43명은 이미 치료가 끝났고
나머지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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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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