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 이후
대구와 충북 오송 관계자들과
첫 회의를 한 보건복지가족부는
기본계획 용역을 11월까지 끝내고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10월에는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당초 단수지정을 조건으로
계획했던 첨복 규모와 정부 예산이
대구시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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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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