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가
대구와 오송 두 곳에 복수지정 되면서
대구시는 객관적인 평가에서 월등한 점수차로
1위를 차지한 대구가 충북 오송과 달리
사실상 '주단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사항들이 갖춰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 스스로도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해 충북 오송에 건설될 것과
규모와 분야에서 차별화 할 예정입니다.
대구와 경상북도는 정부에 제출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제안서에
대사성 질환에 관련한 신약개발과 의료기기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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