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지역 공공기관 탄소시장, 10월 개설

입력 2009-08-07 17:10:20 조회수 1

경상북도가 오는 10월까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탄소시장을
개설하기로 하고 내일 에너지관리공단과
'공공기관 탄소시장 개설·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내 공공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원을 대상으로 시.군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를 정한 뒤
배출권 거래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탄소시장을 오는 10월까지 개설해 운영합니다.

또 배출권 거래를 끝낸 뒤
남은 잔여 포인트에 대해서는
각 시.군의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탄소 캐시백형태로
포인트를 지급해 도울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 연말까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를 시범운영하고
내년부터는 민간소유의 대형건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