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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유관기관 유치 난항

정윤호 기자 입력 2009-08-05 15:55:26 조회수 1

도청 신도시로 이전할 경상북도 유관기관이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나
인구 10만의 신도시 건설 계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유관기관 186개 가운데
1차 이전대상으로 선정한 기관은
직속 및 유관기관 11개, 중앙정부 산하 4개
공공기관 6개, 유관단체 18개,
사회단체 29개, 금융기관 3개, 정당 2개 등
모두 73개로 전체의 39%에 불과합니다.

경상북도는 안동대와 경북도립대학의
신도시 이전을 모색하는 등,
유관기관 유치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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