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간 '동해안 녹색피서열차'의 운행이
이용객 감소와 운수업체의 민원 제기로
당초 하루 6회 왕복에서
3회 왕복으로 축소됐습니다.
또 포항역에서 칠포와 월포·구룡포해수욕장을 오가는 연계버스도
구룡포 구간은 운행이 중지됐고
칠포와 월포 구간은 열차시간에 맞춰
6회 왕복에서 3회 왕복으로 줄었습니다.
피서열차 이용객은 운행 첫날인 지난 달 17일
130명을 기록한 이후 계속 줄었고,
일부 택시업체들은 해수욕장과 연계된 버스
운행으로 손님이 줄었다며
코레일에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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