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야외수영장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늘 오후 1시 두류수영장 회원들이
수영장 앞에서 섹소폰과 아코디언 등을
연주하고 간단한 공연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십자사에서는 물놀이객들을 상대로
물놀이 안전수영 시범과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