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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자리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7-31 07:39:33 조회수 1

대구 중부경찰서는
어제 밤 8시 쯤 대구 서문시장 앞 노상에서
자신의 노점상 옆에서 장사를 하던
56살 김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6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숨진 김 여인과 평소에도 자주 노점상
자리다툼을 해왔고, 사건 당일도 자리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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