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유흥주점에 도우미를 보내거나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보도방 업주 2명과 회사원 3명 등
5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방 업주들은
지난 1월부터 무허가 보도방을 운영하며
여성종업원들을 유흥주점에 도우미로 보내거나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사원 3명은 돈을 주고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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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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