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달 말
김천시 한 농가에서 소를 사육하는 30대 남자가 인수 공통 전염병인
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시는 해당 농가의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이 30%를 넘어 감염된 소는 살처분하고
나머지는 도태시키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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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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