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9 전통문양·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전통문양부문 대상에는
영남대 서혜민 씨의 '뒤꽂이'가,
금상에는 김진희 씨의 '봉황내의'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캐릭터부문 일반부 대상에는
박기태 씨가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물리친
정기룡 장군의 씩씩한 모습을 표현한
'정기룡 장군과 용마의 승전보'가,
금상에는 손정우 씨의 '금동봉황장식 금봉이'가 각각 뽑혔습니다.
캐릭터부문 학생부 대상에는
중앙경영정보고 류수진 학생의
'특산물 안내를 위한 캐릭터지도',
금상에는 삼육고 박준성 학생의
'탐관오리와 어사박문수'가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말쯤 영남대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품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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