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유사휘발유 7천만원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울산시 중구 이모 씨 등 5명을 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부터
경산에 있는 빈공장을 빌려
유조탱크 등 제조시설을 갖춘 뒤
유사휘발유 7만리터, 7천만원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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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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