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설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22개 건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상향조정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건설관리본부는 현재 대구시 발주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75%에서
85%까지 끌어 올리면
130억 원 정도의 신규물량을 수주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면서 지역건설인력 고용과
장비 자재 사용 등을 적극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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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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