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수법으로 거액을 챙긴 혐의로
대만인 전화 금융사기단 국내 총책
38살 소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제공한 34살 유모 씨 등
한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6일 우체국을 사칭해
대구시 북구 태전동 68살 최모 씨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모두 28명으로부터
모두 1억 3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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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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