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C&우방의 M&A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C&우방 측은
오는 23일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는 한편
의향서를 접수한 기업에 한해
예비실사에 들어가고
다음 달 19일 인수제안서를 접수합니다.
다음 달 21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세 실사에 들어가
9월 25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C&우방은 담보채권 520억 원 등
갚아야 할 채권규모가 천억 원으로,
계속기업 가치가 이보다 높게 나오면
M&A절차가 진행되고
낮게 나오면 청산절차를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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