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을
칠곡군 동명면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습니다.
한나라당 이인기 국회의원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방문해
동명의 경우 생활권이 대구인데다가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피해 보상차원에서라도
3호선 연장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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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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